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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heal Scholarship Foundation

이사장 인사말

     흘러가는 것은 모두 다 저마다의 꿈들이 있소

     강에 누운 나무 이파리마저

     바다로 갈 큰 꿈을 안고가오

     먼지같은 인생이라도

 

     나는 나의 길을 사랑하오...

 

     죽을 때도 가져가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하오

     바로 그건 삶의 꿈이라오

     불꽃같은 나의 꿈이라오


안치환의 ‘나의 꿈’이라는 노래의 일부입니다.

저는 이 노래를 즐겨 들으며 청년들에게 자주 들려 주기도 합니다. 

저는 기업인으로 평생을 달려오며 나와 우리, 개인과 사회 모두가 함께 잘사는 세상을 꿈꾸어 왔습니다.

이 꿈은 회사의 경영 이념에 고스란히 담겨 가까이는 직원들의 복지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멀게는 전국 곳곳의 소외 계층과 취약 계층을 위해 기업의 이익을 나누어 왔습니다.  

몇 번의 심각한 경영 위기 속에서도 사회 환원 사업을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마음 한 켠 품은 꿈 때문이었습니다. 

꿈을 품고 있으니 어느덧 2016년에는 「재단법인 메디힐」을 설립해 국내를 넘어 세계 곳곳에 도움의 손길을 전달할 수 있었고,

이듬해인 2017년에는 「메디힐장학재단」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청년 여러분, 부디 여러분의 사소한 꿈이라도 심장과 열정에 새겨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메디힐장학재단이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며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사장 인사말

흘러가는 것은 모두 다 저마다의 꿈들이 있소

강에 누운 나무 이파리마저

바다로 갈 큰 꿈을 안고가오

먼지같은 인생이라도

 

나는 나의 길을 사랑하오...

 

죽을 때도 가져가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하오

바로 그건 삶의 꿈이라오

불꽃같은 나의 꿈이라오


안치환의 ‘나의 꿈’이라는 노래의 일부입니다.

저는 기업인으로 평생을 달려오며 나와 우리, 개인과 

사회 모두가 함께 잘사는 세상을 꿈꾸어 왔습니다.

이 꿈은 회사의 경영 이념에 고스란히 담겨 가까이는 

직원들의 복지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멀게는 전국 곳곳의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을 위해 

기업의 이익을 나누어 왔습니다. 

몇 번의 심각한 경영 위기 속에서도 사회 환원 사업을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마음 한 켠 품은 

꿈 때문이었습니다. 

꿈을 품고 있으니 어느덧 2016년에는 

「재단법인 메디힐」을 설립해 

국내를 넘어 세계 곳곳에 도움의 손길을 

전달할 수 있었고, 이듬해인 2017년에는 

「메디힐장학재단」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청년 여러분, 부디 여러분의 사소한 꿈이라도 심장과 

열정에 새겨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메디힐장학재단이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며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